Bactoria 황준오

2020년 2주차 회고

2020-01-13
bactoria

2020년 목표가 얼또 200회다. 앞으로 아래 양식으로 추가하고자 한다.

2020 얼또 🐱‍🏍 달성 횟수 총 횟수
Weekly 3 5
Monthly 5 7
Year 5 7

   

좋았던 점

얼또 개발서적 읽기

이번주에는 얼또시간에 개발서적을 읽음

칸반과 스크럼이라는 책을 읽으며 애자일의 이론적인 부분을 꽤 익힘. Zira가 좀 더 익숙해지면 다시 읽어야겠다고 느낌

   

아쉬웠던 점

개발자로서의 회의감

  • 개발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인가
    • 인생에 개발만으로 꾸려도 괜찮지 않을까 했었지만, 선택의 기로에 서보니 꼭 그런 사람도 아니었음
    • 그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짐
  • 최근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회의감이 또 들었음
    • 개발자들끼리 기획부터 하는 팀프로젝트가 아직 너무 낯설다
    • 모든 것(기획부터 배포까지)을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스스로가 지치는 것 같음
    • 5명의 생각을 동기화하는 것이 어려움.
      • 누군가 말을 할 때 Sync 부채가 생기는 느낌이다. 1명이 말할 때 마다 각자 머릿속에서 그리는 것이 다른 경우가 생각보다 많았음. 내가 말을 해도 다른 구성원들이 100% 같은 생각을 가질 수가 없기에, 이 Sync 부채를 중간 중간 마다 해소해야 할 필요성을 느낌. 그래야 더 큰 의사소통 비용을 방지할 수 있을 것 같음
    • 취준생으로서 개개인의 사정이 다르고 프로젝트를 대하는 기대치가 다름. 이건 회사에서도 개개인의 사정이 있을 수 있기에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것 같기도 함
  • 내가 존경하는 개발자 한 분은 본인 스스로의 정체성을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이라고 하셨는데, 나는 정말 발끝에도 못미치는 것 같음

 

회고를 제 때 하지 못한 것

  • 원래 일요일 저녁에 남겨야 했는데, 주말에 몸살이 나서 의지도 없어서 패스해버림
    • 결국 월요일에 쓰게됨

 

술먹고 몸살난 것

  • 금요일에 술먹고 주말을 날림
  • 술병이라기 보다, 집갈 때 찬바람을 많이 맞은 것 같음. 창문도 제대로 안닫고 자고..

 

데일리 다이어리를 쓰지 못한 것

  • 노션에 데일리로 하루단위로 기록을 남기고자 했음
  • 제대로 수행하지 못함 (하루 했다..)
    • image
  • 습관을 들여야하는데, 계속 까먹었게 됨
  • 노션을 달고 살자!

   

공부한 것

애자일(스크럼, 칸반), Typescript, Zira 사용법, Typescript+Vue

   

다음주 할 것

얼또 때 린 스타트업 서적 읽기

  • 추천사를 보고 지금 꼭 읽어야겠다고 느낌
    • "비즈니스는 수익성 높은 사업으로 돈을 벌거나, 고객 가치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 아니라 불확실한 미래와 싸워 생존, 번성하는 과정이다"
    • 정말 개발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다. 고객 가치를 만들어서 살아남기위해?? 이런 생각 자체를 해보지 않았으니..
    •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에도 도움이 됬으면 좋겠음

 

웹 아키텍처 공부

  • 웹 아키텍처를 공부해볼까 함.
    • 웹 아키텍처라는 말을 아는 형에게 들었는데 로드밸런서에서 막힘
    • 유튜튜로 인스턴스 여러개 만들고 로드밸런서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
    • 해보고 블로깅하기!

황준오 (Bactoria) 황준오 (Ba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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