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toria 황준오

2019년 9주차 회고

2019-03-04
bactoria

이번주는 유의미한 시간을 좀 보낸 것 같다.

  1.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2. 개발자
  3. ~~술~~

 

한 개발자를 만나면서 그 서비스에 일부분을 맡을 수도 있었으나 내가 망쳐버렸다.

 

서비스에 성능 / 비용 최적화를 위해서는 캐싱을 무조건 고려해야 한다.

가격 대비 최적의 퍼포먼스를 뽑아내는 것이 돈을 절약할 수 있으니까..

 

허나 지금까지 캐시에 대한 고민을 한 적이 없었다.

개인 프로젝트가 하루 접속자 10 ~ 20명 정도라서 캐싱에 대한 고민을 할 계기도 없었다.

어쨌든 이건 변명인 것 같고, 이번에 개발자 한명을 만나면서 부끄러운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어쨌든 3일이 지난 지금 생각정리를 해보았다.

 

캐싱작업을 필요로 할 정도의 프로젝트를 해보자.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건 어떤 것이 있을까?

공부할 게 많이 보였다.

 

1. JPA

지금까지의 프로젝트는 테이블이 2개면 끝이었다.

그래서 JPA에서 관계에 대해서 어떻게 대충 해결했지만,

규모를 가진 프로젝트를 하려면 JPA에 대한 공부를 해야 한다.

이는 백기선님의 JPA 강의를 좀 들으면 문제는 없을 것 같다.

 

2. HTML / CSS

퍼블리싱을 공부를 해야 할 것 같았다.

퍼블리싱 공부는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긴 하다.

 

3. 팀

제일 고민되는 일이다.

프론트 / 백엔드 개발은 혼자서 한다고 하더라도

프로젝트 구상 / 디자인 / 홍보 를 혼자 잘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혼자하면 너무 외로울 것 같다.

개발팀이든 프로젝트팀이든 간에 이런 생각을 할 때마다 난 대학생 때 뭐 했나… 싶다.

 

4. 성능에 대한 고민

이번에 좀 크게 느낀 부분이다.

서버는 어떤 걸 쓸지, DB는 어떤 걸 쓸지 등을 고민해봐야 한다.

서로의 장단점을 이해해가며 적절한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데,

나는 그냥 막무가내로 한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개념적인 부분이 좀 미약했던 것 같다.


황준오 (Bactoria) 황준오 (Ba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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