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toria 황준오

2019년 24주차 회고

2019-06-16
bactoria

삽밥

최근 커뮤니티 REST API를 개발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러 고민을 하면서 DB 모델링, 인덱스 실행계획에 대해서 너무 무지함을 느꼈다.

대학교에서 데이터베이스 동아리 활동을 했지만, 학업보다는 술을 익혔으니.. 어려울 만도 하다. 내가 얼마나 삽밥인가를 깨달으면서 버킷리스트가 하나 생겼다.

SQLP 취득하기

3년 전, SQLD를 취득했었다. 그 당시 SQLD 공부를 엄청 재밌게 했었던 것 같다. 쿼리 짜는 것들이 하나하나 다 재밌었다.

너무 재밌어서 오라클 성능 고도화 원리와 해법 책까지 빌렸던 것 같다. 물론, 거의 읽지 않고 반납했던 것 같다ㅋㅋㅋ

3년이 지난 지금, SQL에 대한 실력은 그 때보다 없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첫번째로 쓸 일이 없었고 (3년간 쓸일이 없었다는게 참 부끄럽다) 두번째로 SQL에 대해 관심을 크게 두지 않았다.

 

얼또

얼또를 또 안했다. 최근 2주동안 한번? 했던 것 같다. 이유를 생각해보면 매번 늦게 자다가 피곤해서 못일어나는 것 같다.

매번 꾸준히 일어나서 공부하는 시간을 확보하는 분들이 너무 멋있다.

 

4차산업

흔히 4차 산업의 핵심 기술이라고 말하는 것들 중에 하나 정도는 익혀서 취미생활로 사용해 보고 싶어, 어떤게 좋을지 생각해 보았다.

스마트 홈

실생활에 정말 유용할 것 같다. 최근 유튜브의 긱블 채널을 보면서 재밌을 것 같다고 느꼈다. 3D프린터와 아두이노를 이용하면 쌈박하고 재밌는 것들을 만들어 수 있는 것들이 많을 것 같다. 취미 생활로 괜찮아보였다. 스마트한 홈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NLP

자연어 처리도 재밌을 것 같다. 작년 여름 CS231n 강의를 들으면서 CNN 을 익혔었는데.. 자연어로 연구하는 친구가 있어서 훌륭한 선생님은 있는데..ㅋㅋㅋㅋ

그 이외의 AR, VR, 블록체인 등은 별 흥미가 느껴지지 않았다.


황준오 (Bactoria) 황준오 (Ba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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