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2주차 회고
2021년 22주차 회고
스스로 칭찬
- 8시 출근 / 17시 퇴근
- 8시 ~ 8시30분에 출근을 하니 업무효율이 좋은 것 같다.
- 저녁시간대에 집중렬이 흐트러지는 문제가 해결된 것 같다.
- 덕분에 출근 시 이용하는 대중교통도 쾌적하다.
- 요새 업무할 때 맥북 화면에는 모니터링툴을 켜두곤 하는데, 모니터링하다가 버그를 찾았다.
- 버그의 정확한 원인은 파악하지 못했지만, 모니터링툴을 켜놓음으로 인해 버그를 찾아서 뿌듯했다.
학습한 것
- 클린 아키텍처 스터디
- 24, 25, 26, 27, 28장 스터디
아쉬웠던 점
- 무의미한 토요일
- 무의미하게 집에서 하루종일 누워서 시간을 보냈다.
- 원인은 수면부족 / 피로가 쌓였던 탓인 것 같다.
- 뚝딱뚝딱 학습법 부재
- 학습한 것을 기록하는 공간에 추가로 기록된 것이 없다.
- TODOLIST만 계속 늘어만 갔다…
- 헬스
- 헬스를 다니고 싶지만, 코로나 때문에 고민이다.
- 헬스를 하다가 코로나에 걸리면 출근하는 것은 민폐를 끼치는 것이라, 헬스와 출근 중 양자택일을 해야 한다.
다음주의 나에게 바라는 점
- 23주차 회고를 작성하면 좋겠음
- 헥사고날 아키텍처 학습/정리
- 쿠버네티스 컨트롤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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