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toria 황준오

빅스비 챌린지 회고 - 1.계기

2019-11-02
bactoria

그저께 빅스비 챌린지 공모전에 캡슐을 제출하며 공모전을 마무리 지었다.

약 4주 간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회고하고자 한다.

 

1. 빅스비 공모전을 하게 된 계기

싸피를 하면서, 2주간 같은 반이었던 형에게 빅스비 공모전 제안을 받았다.

 

이틀간 곰곰히 생각했다.

할까? 말까? 빅스비 개발은 나중에 안할텐데…

빅스비를 배우는데 러닝커브가 크지 않나?

차라리 그 시간에 개인 공부를 하는게 낫지않을까?

그래도 싸피 들어오고 나서 프로젝트 하나도 안했는데..

프로젝트하면 뭐라도 느끼지 않을까?

 

SSAFY를 하면서 가장 원했던 점이 팀으로 무언가를 만들며 더 좋은 내가 되는 것 이었다.

그런데 지난 4개월을 돌아보니 팀 프로젝트를 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너무 충격이었다.

최근에 같이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사람 중 한명 이었기에 이번 프로젝트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기대한 것은 2가지이다.

 

우선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 이다.

개인 프로젝트는 몇번 했지만, 팀 프로젝트를 한 경험이 졸업작품 밖에 없어서 프로젝트를 할 때의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다. 이런 궁금증들을 해소해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다.

 

다음은 새로운 언어, 플랫폼에 대한 도전 이다.

웹, 서버 개발에 대한 공부만 해왔기에 새로운 플랫폼에 대해 습득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필요했다.

이번 프로젝트가 새로운 것을 학습하며 느낀 점들이 추후의 내가 새로운 것을 쉽게 학습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황준오 (Bactoria) 황준오 (Ba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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