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칭찬
- 클린 아키텍처가 긴 시간 끝으로 마무리지었다.
- 스터디를 진행하면서 아키텍처적인 부분에서 사고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좋다.
- 이해되지 않는 내용도 많았기에, 6개월 뒤에 또 읽어본다면 느낌이 색다르지 않을까 싶다.
학습한 것
- 클린 아키텍처 스터디
- 오래 걸렸지만, 끝까지 마무리짓게 되어 좋았다.
아쉬웠던 점
- 늦은 취침 / 늦은 기상
- 이번주에는 늦게 자는 날이 많아진 것 같다.
- 더운 방
- 밤에 자면서도 더워서 깨곤 했다. 더위가 숙면을 방해하고 있다.
- 에어컨을 구매한지 12일이 지났는데 파업때문에 아직도 택배가 도착하지 않은게 너무 아쉽다.
- 23주차 회고를 하지 않음
- 주말에 중학생 때 친구들과 만나서 노느라 귀찮음을 핑계로 회고를 하지 않았다.
- 일주일의 계획을 지키지 않는 것 같다.
- 22주차 계획했던 헥사고날 아키텍처를 하지 않음
- 22주차 계획했던 쿠버네티스 컨트롤러 정리를 하지 않음
- 폴가이즈
- 심심할 때마다 폴가이즈를 하곤 한다. 아직 우승을 1번도 하지 못한점이 아쉽다.
- 지라 이슈
- 몇달 전에 사내 서비스에 버그성 이슈를 발견하곤 지라 티켓을 만들어놓은 적이 있다. 오늘 보니 아직도 처리하지 않은 것을 알게되었다.
- 현재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집중하는게 맞는 것 같아 처리하지 않았는데, 너무 오래동안 방치해뒀던 것은 아쉽다.
- 버그 개선을 사이드 프로젝트라고 생각하고 심심할 때 처리하면 어떨까 싶다. 이럴 때 클린아키텍처적인 고민도 함께 할 수 있지 않을까
다음주의 나에게 바라는 점
- 25주차 회고를 작성하면 좋겠음
- 스터디도 끝났는데, 다음 학습은 MySQL이 좋을 것 같다.
- 사실 다 해야한다. 할게 너무 많이 밀려있다.
- 슬기로운 의사생활 챙겨보기
Comments powered by Disq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