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toria
취소

Same-Origin Policy와 해결 방안

Vue.js 프로젝트에서 Rest API로 Ajax요청을 했더니 다음과 같은 에러를 직면했다.   Chrome   Firefox   해결법 CORS 허용 할 메소드에 @CrossOrigin를 추가 시큐리티 설정에 Options Method를 permitAll   REST API 프로젝트를 2개를 했었는데, 2번 모두 SOP...

셀레니움으로 커뮤니티 홍보하기

유튜브하는 연예인을 알리려고 만든 웹 프로젝트가 있다. 허나, 이 페이지를 방문하는 사람이 없어서 어딘가에 홍보를 하고 싶었다. 마침 중고나라에서 반복적인 글을 올리는 매크로를 보았고, 나도 홍보하는 매크로를 만들기로 생각했다.   셀레니움 라이브러리를 이용하여 쉽고 빠르게 매크로를 만들 수 있었다. 셀레니움은 python, java, C#, ...

2019년 18,19주차 회고

얼또 실패 얼또를 계획한지 2주가 됬다. 무려 14일이나!! 얼또를 시행한 횟수는 0회다. 2주 동안 단 한번도 안했다… 늦게 자는 바람에 아침 일찍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다. 그리고 프리미어 리그 우승팀이 결정되는 오늘도 늦게 잘 계획이다. 매일 그럴싸한 변명만 늘어놓는다. 내가 원래 이런 사람인가? 2주 전에는 8개월 뒤의 나를 엄청 성장시킬 것처...

2019년 16,17주차 회고

16주차에 회고를 안했다. 그 때 멘탈이 터졌거든. 그래서 이번에 2주치다.   책 목요일 밤에 부산에 도착했다. 집에서 푹 자고 일어나면 서울에서 있었던 일들이 꿈을 꾼 것 마냥 느끼며 툴툴 털어버리진 않을까 기대했다. 그리고 도서관에서 책을 좀 빌려서 보기로 했다. 자고 일어났는데 서울에서 보냈던 시간이 생생했다. 띠용.. 어쨌든 도서관에서 ...

우아한 테크 코스 프리코스를 진행하면서 느낀점

우아한 테크 코스를 진행하면서 느낀 감정들을 시간이 지나면서 잊어버릴 것 같아 남겨본다.   피드백이 중요한가 프리코스를 진행하면서 총 3번의 과제와 피드백이 있었다. 매주 피드백을 받으면서 자바지기님과 소통하는 느낌을 받아서 좋았다. 내 코드의 문제점을 정말 낱낱이 까발려주는(?) 내 코드에 대한 약간의 책임감을 느끼니 예쁘게 짜야겠다는 생각...

2019년 15주차 회고

‘노트북이 없는’ 나는 누구인가 화요일에 노트북이 또 뻑났다. 모니터가 안나오더라. 결국 새벽에 램을 닦아가며 정상적으로 작동되긴 했지만.. 컴퓨터와 노트북이 사라진다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떻게 살아갈까 생각을 해보았다. 이 세상에서 컴퓨터, 노트북, 휴대폰 등이 사라진다면 사람들의 생활이 모두 무너지겠지만, 나만 못쓴다고 가정했다. 우...

책을 어떻게 읽을까

책을 어떻게 읽을까. 저번에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 를 읽고 나서는 나는 매우 성장했음을 느꼈다. 책을 어떻게 읽는 것이 좋을까. 이 때는 내가 책을 내가 클래스 설계하면서 막막해서 통찰력을 얻기 위해 읽었던 책인데, 클래스 설계가 막힘. 도움을 얻기 위해 구글에 검색을 함. 블로그에서 책의 예제를 읽고 아! 하고 무릎을 탁침. ...

우아한테크코스 프리코스 후기

1주차 함수가 한가지 일만 하기 기능 목록을 만들고, 기능 단위로 commit 하기 2주차 1주차 피드백 Stream API clone 일급 컬렉션 commit message 3주차 클래스 설계 ...

2019년 14주차 회고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난 자바로 알고리즘 문제를 많이 풀어왔고, 백엔드 서버도 구축해 봤다. 하지만, 객체 지향적인 고민은 안해봤다.   지난 2주간 우아한 테크코스 과제를 해결하며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 대한 자신감이 올랐다. 과제를 수행하면서 객체 지향적인 사고력이 늘었다고 느꼈기 때문에, 3주차 과제는 별 어려움 없이 구현 할 수 있을 것 ...

2019년 1분기 회고

2019년의 1분기가 벌써 지나갔다. 사진첩과 주간회고를 보며 90일 동안 어떤일이 있었는지 되짚어 보았다.   세미나 & 컨퍼런스 90일간 세미나를 1번밖에 안갔네.. 작년엔 많이 다녔었던것 같은데?? 2월 말에 삼성전자 소프트웨어 투어를 다녀왔다. 투어를 다녀온 직후, 나는 삼성전자에 들어가고 말겠어!! 라는 생각 뿐이었지만, ...